기생수 생의 격률 10화. 발광하는 우주.

시마다로 부터 무라노를 구출해내고 있는 신이치

 

내 맘대로 명장면

기생수 생의 격률 10화. 발광하는 우주. 명장면

 

줄거리(요약)

발광하는 우주(미쳐버린 우주)

타치카와는 본래 모습을 드러낸 시마다에게 준비했던 황산을 던지고는 창밖으로 도망칩니다.

황산을 뒤집어쓴 시마다는 인간의 얼굴로 돌아올 수 없게 되자,

결국 교사와 학생들을 무참히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건물밖으로 대피해 있었던 신이치는 무라노의 반이 공격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무라노를 구출하기 위해 학교 건물 안으로 다시 뛰어들어갑니다.

무사히 무라노를 구출한 신이치는 어떻게든 시마다를 제거해야겠다 생각했고,

학교 옥상에 나타난 시마다를 향해 멀리서 돌을 던져 심장을 꿰뚫어 마침내 그를 제압하게 됩니다.

한편 정부는 고위관계자 회의를 열어 외계생명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갖고 있었는데,

연구 결과를 발표하던 박사는 머리카락이나 눈썹, 코털을 뽑아보는 것만으로도 사람과 외계생명체를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는 머리카락을 뽑는 인사가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기생수 제10화 미쳐버린 우주

 

 

빨리 보기(GIF 이미지) 

기생수 생의 격률 10화. 발광하는 우주.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