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생의 격률 9화. 선악의 피안.

기생수 생의 격률 9화. 선악의 피안

 

내 맘대로 명장면

기생수 9화 선악의 피안

 

줄거리(요약)

기생수 생의 격률 9화. 선악의 피안

 

정부 쪽 사람들이 아빠를 찾아와 타치카와의 오빠가 그린 외계생명체의 몽타주를 보여줍니다.

그러자 아빠는 딱 그렇게 생긴 녀석에게 아내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이후 아빠는 엄마와 여행 갔을 때 있었던 일을 아들 신이치에게 말해주는데,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신이치였지만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그저 듣기만 했습니다.

 

한편 시마다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타치카와는

날아든 야구공에 그의 머리가 함몰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는 것을 보고는 놀라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시마다의 뒤를 쫓은 타치카와는 그가 자신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꾸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됩니다.

우연히 오빠가 그려놓은 외계생명체의 몽타주를 보게 된 타치카와는

시마다가 그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다음날 직접 물어보겠다 결심합니다.

 

혹시라도 모를 시마다의 공격에 대비해 황산을 준비한 타치카와는 그를 과학실로 불러냅니다.

타치카와는 시마다에게 만약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는 외계 생명체라면 그만 학교를 떠나 달라고 부탁합니다.

당황한 시마다는 다른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했는지 물었고,

그녀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자 그녀 앞에서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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