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22화. 어르신.
내 맘대로 명장면 줄거리(요약)탄지로는 정신을 차려보니 포박된 상태로 귀살대 본부 앞마당으로 끌려와 있었고, 그곳에는 아홉 명의 귀살대 기둥들이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염주(렌고쿠 쿄주로), 음주(우즈이 텐겐), 연주(칸로지 미츠리), 암주(하메니자 교메이), 하주(토키토 무이치로), 사주(이구로 오바나이), 수주(토키오카 기유), 충주(코초 시노부), 풍주(시나즈가와 사네미)입니다. 기둥들은 탄지로와 네즈코에 대한 처분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특히 풍주 시나즈가와는 네즈코가 들어있는 궤짝을 들고 와서는 무조건 처단해야 한다며 궤짝을 칼로 찌르며 네즈코를 자극합니다. 탄지로는 네즈코가 오니가 된 이후로도 인간을 잡아먹은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기둥들에게 네즈코를 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때 등장한 어르..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