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14화. 등꽃 가문의 집

귀멸의 칼날 1기 14화. 등꽃 가문의 집

 

내 맘대로 명장면

이노스케와 처음 만나게 된 탄지로

 

 

줄거리(요약)

등꽃 가문의 집

탄지로는 그런 이노스케를 공격해서 젠이츠로부터 떼어 놓고, 이제 둘이 겨루게 됩니다.

이노스케의 유연하면서도 거침없는 동작에서 멧돼지의 움직임을 느낀 탄지로는 회심의 박치기로 일격을 가합니다.

다행히 이노스케가 기절하면서 야단법석이던 상황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됩니다.

저택에서 오니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을 모두 묻어주고, 테루코와 오빠들과는 작별을 하게 됩니다.

특히 희유혈(보기 드문 피 오니들에게는 50명, 100명의 사람을 잡아먹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을 가진 소년에게는 탄지로의 까마귀가 등꽃나무향이 나는 부적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등꽃 문양이 그려진 집에 가게 된 탄지로와 젠이츠 및 이노스케는 그곳 집사인 할머니로부터 먹을 것과 잠잘 것 등을 제공받고,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진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갖게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젠이츠는 탄지로에게 궤짝 안에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궤짝이 열리며 밖으로 나온 네즈코를 보고는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궤짝에서 나온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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