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13화. 목숨보다 소중한 것

귀멸의 칼날 1기 13화. 목숨보다 소중한 것

 

내 맘대로 명장면

귀멸의 칼날 1기 13화 명장면, 전집중 물의 호흡 구의 형 수류 물보라

 

 

줄거리(요약)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

츠즈미를 치는 오니에게 계속 당하게 되는 탄지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오니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오니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

 

자신의 이름을 쿄우가이라고 밝힌 오니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탄지로를 보며 인간이었던 때를 회상합니다.

 

착지할 때 종이를 밟지 않으려고 했던 발놀림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탄지로는 전집중 물의 호흡 구의 형 수류 물보라 기술로 쿄우가이에게 다가갔고 빈틈을 노려 제압하게 됩니다.

바닥의 종이를 밟지 않으려 했던 발놀림에서 깨달음을 얻은 탄지로

 

 

소멸해 가며 자신의 공격이 위력적이었는지 묻는 쿄우가이에게 굉장히 위력적이었다고 답해주는 탄지로는 녀석의 피를 채취해 타마요 씨의 고양이에게 전달해 주고 아이들과 함께 건물 밖으로 나옵니다.

 

건물 밖에서는 젠이츠가 탄지로의 궤짝을 감싸 안고 이노스케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탄지로가 이 궤짝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젠이츠는 그것을 지키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뜻밖의 장소에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동기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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