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1기 4화. 수로는 삶을 충족시켜 준다(주요 장면, 다시 보기)

목욕탕을 만들려고 하는 히라쿠

 

줄거리

추천 애니,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4화

어느 아침 데몬 스파이더는 큰 여왕벌을 잡아왔다. 

이세계에서 양봉을 통해 꿀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히라쿠는 하이 엘프들의 도움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 저수지를 마침내 실제로 만들 수 있었다. 

저수지 덕분에 수로를 따라 함께 이동해 온 물고기도 먹을 수 있게 된다. 

 

주요 장면 보기(수로 만들기)

 

저수지를 만든 히라쿠는 논을 만들어 벼농사를 짓겠다 마음먹는다. 

모내기를 시작해서 밥을 얻기까지는 상당한 절차가 있다.

마을 좌측으로 저수지와 논이 완성되었다. 

 

히라쿠는 농사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줄 목욕탕을 만들기로 한다. 

하이 엘프들에게 목욕탕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주요 장면 보기(목욕탕에 대해 설명하는 히라쿠)

 

사실 4화에서는 쿠로의 독백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아래 이미지에 있는 쿠로 독백을 천천히 읽어보자. 

 

전혀 상대가 안 됐다~*^^* (끄덕끄덕..;;;) (숲의 왕자 그레플러 베어가 잠시 등장한다.)

쿠로에게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을 줄이야...;;;;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 가장이 짊어져야 하는 삶의 무게에 공감했다. 

 

그렇다. 세상에는 힘든 시련도 있지만, 또 그 너머의 행복도 함께 있기 마련이다. 

오늘도 이세계 유유자적한 농가의 삶을 함께 즐긴 것 같다. 

 

이런 여유가 생기는 것도 지난 힘든 세월의 보상이 아니겠는가~*^^* 

다음에 또 만나요~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제4화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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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1기 4화. 수로는 삶을 충족시켜 준다.(빠르게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