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20화. 조잡하게 긁어 모은 가족(오합지졸 가족)

내 맘대로 명장면

물의 호흡 십일의 형 잔잔한 물결

 

줄거리(요약)

조잡하게 긁어모은 가족(오합지졸 가족)

모든 것을 쏟아부은 탄지로는 그 자리에서 엎어졌고,

이겼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루이는 칼날에 베이기 전에 거미줄로 연결해 두었던 자신의 목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탄지로는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다행히 기유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화가 난 루이는 각사윤전이라는 기술로 기유를 공격하려 했고,

이에 기유는 물의 호흡 십일의 형 잔잔한 물결로 응수합니다.

 

탄지로는 물의 호흡 십일의 형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루이가 펼친 거미줄은 기유에게 닿기도 전에 모두 흩어져 사라져 버립니다.

 

'그럴 리 없다!'라고 생각한 루이가 다시 공격하려는 찰나

기유는 쓱하고 루이를 곁을 지나쳤고, 그렇게 루이의 목은 땅으로 떨궈집니다. 

 

순식간에 루이를 제압하는 기유(수주)

 

한편 도망친 누나 오니는 시노부에게 발견되어 제압당하는데,

자신들은 원래 가족이 아니라,

가장 힘이 센 루이의 지배하에서 그가 시키는 대로 가족행세를 하고 있었다며 살려달라 합니다.

 

시노부의 일륜도는 칼날이 칼끝에 조금만 있는 특이한 형태였는데,

그녀는 목을 베는 것이 아니라 독을 퍼트려 오니를 제압하는 검사였습니다.

그래서 목이 떨어져 나가지 않은 누나 오니가 시노부를 향해 다시 공격하려 했을 때 독이 퍼져 죽게 됩니다.

 

빨리 보기(GIF 이미지) 

귀멸의 칼날 1기 20화 조잡하게 긁어모은 가족(오합지졸 가족)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