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기(무한열차 편) 1화. 염주 렌고쿠 쿄주로

불의 호흡 일의형, 시라누이(늘어선 불빛)

 

내 맘대로 명장면

난도마와 대결하는 염주 렌고쿠 쿄주로

 

 

줄거리(요약)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염주와 그의 부하는

음식점 주인으로부터 난도마라는 녀석과

무한열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기차역에서 도시락을 팔고 있는 할머니와  손녀,

기특하게도 손녀는 할머니의 일손을 도와주면서,

동시에 할머니의 안전까지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다가와,

단도직입적으로

오니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는 염주!!

 

손녀는 오니 같은 것이 있을 리 없다고 소리쳤지만, 

할머니는 어째서인지 안 좋은 느낌이 든다며 서둘러 돌아가려 합니다. 

 

무한열차가 수리 중인 곳으로 향하는 염주,

차장을 통해 무한열차가 수리 중인 장소를 알게 되는데,

그는 달리는 열차에서 그대로 뛰어내립니다. 

 

무한열차를 수리하고 있는 정비소에 도착한 염주.

그곳에는 한 소년이 오니에게 인질로 잡혀 있었는데..,

 

염주는 오니로부터

무사히 소년을 구출해 냅니다. 

 

염주에게 화가난 오니는 

도시락 파는 할머니와 손녀를 없애버리겠다며

기차역으로 달려갑니다. 

 

손녀가 달아날 시간을 벌어준 할머니,

하지만 손녀는 금세 잡혀버립니다. 

 

때마침 도착한 염주는 손녀를 무사히 구해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할머니가 위험합니다. 

 

할머니와 오니 앞에 나타난 염주

불의 호흡 일의 형 시라누이를 시전해 가뿐히 오니를 제압합니다. 

 

한편 할머니는 염주의 모습에서

옛날 일을 떠올리게 되는데...,

 

알고 보니 할머니는 20년 전에도 

염주 아버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적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난도마 녀석은 미끼였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염주와 부하,

무한열차에는 더 강한 오니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염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할머니와 손녀

 

그 시각, 무한열차를 처음 본 이노스케의 반응

 

어째서인지,

열차 안에는 표정이 좋지 않은 아이와

비장한 표정의 아이들도 있었는데...,

 

어쨌거나 염주는 할머니와 손녀에게서 받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습니다. 

 

어둠을 환희 밝히며 내달리는 무한열차, 

이 열차에는 탄지로와 젠이츠 및 이노스케도 함께 타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또 만나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빨리 보기(GIF 이미지) 

귀멸의 칼날 2기(무한열차 편) 1화 다시보기